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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벚꽃: 소메이요시노(ソメイヨシノ)-벚꽃놀이 때 가장 많이 감상하는 품종
소메이요시노(ソメイヨシノ, Somei Yoshino)는 일본에서 가장 널리 퍼진 벚꽃 품종으로, 일본 벚꽃의 대표적인 상징입니다.
🌸 소메이요시노의 특징
- 일본에서 가장 흔한 벚꽃 품종
- 일본 도심, 공원, 학교, 사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.
- 전체 벚꽃나무 중 약 80%가 소메이요시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
- 연한 분홍빛 꽃
- 개화 직후에는 연한 분홍빛을 띠지만, 만개하면 거의 흰색에 가깝습니다.
- 다른 품종보다 꽃잎이 크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.
- 한꺼번에 개화 후 짧은 수명
- 보통 일주일 정도 만개 상태를 유지한 후 비나 바람에 의해 꽃이 금방 떨어집니다.
- 이 짧은 개화 기간이 일본에서 ‘벚꽃놀이(花見, 하나미)’ 문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.
-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(접목 번식)
- 씨앗이 아닌 접목으로 번식하기 때문에, 전국 어디서나 개화 시기가 비슷합니다.
- 기후 조건이 비슷하면 동시에 꽃이 피고 동시에 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.
- 에도 시대(19세기) 도쿄에서 탄생
- 도쿄 소메이(染井) 지역의 원예가들이 개발하여 ‘소메이요시노’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.
- 원래 일본 자생종이 아니라, 오시마자쿠라(オオシマザクラ, Oshima-zakura)와 에도히간(エドヒガン, Edo-higan)의 교배종으로 만들어진 품종입니다.
🌿 소메이요시노와 다른 벚꽃 품종 비교
품종 | 특징 | 개화 시기 | 색상 |
소메이요시노 | 가장 흔한 벚꽃, 한꺼번에 개화 후 짧은 수명 | 3월 말~4월 초 | 연분홍 → 흰색 |
야마자쿠라(山桜) | 일본 자생종, 잎과 꽃이 함께 핌 | 4월 초~중순 | 흰색~연분홍 |
시다레자쿠라(枝垂れ桜) | 수양버들처럼 가지가 늘어짐 | 3월 말~4월 초 | 연분홍 |
카와즈자쿠라(河津桜) | 가장 빨리 피는 벚꽃 | 2월~3월 초 | 진분홍 |
오시마자쿠라(大島桜) | 잎이 향긋하여 벚꽃잎 소금절임(사쿠라모치)에 사용 | 3월 말~4월 초 | 흰색 |
소메이요시노는 일본 벚꽃의 상징적인 존재이며, 벚꽃놀이(하나미) 시즌에 가장 많이 감상하는 품종입니다. 🌸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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